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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 그린우드 여친(헤리엇 롭슨)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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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유망주로 촉망받는 '그린우드'가 여친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 되고있다.

 

 

그린우드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헤리엇 롭슨(Harriet Robson)'은 자신의 SNS에 피와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그린우드'가 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 hasroboson

또한 그가 성관계를 강요하는 녹음 파일도 공개하며 사건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

https://twitter.com/erlingtxt?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87686418285555713%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blog.naver.com%2FPostView.naver%3FblogId%3Dpoohrudgh13Redirect%3DViewlogNo%3D222635291781categoryNo%3D46isAfterWrite%3Dtrue

 

물론 아직 그린우드가 폭행했다는 사실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맨유 구단측은 "사실 관계가 나올때 까지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어떠한 폭행도 용납될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말 그린우드가 폭행을 했다면 선수의 징계의 가능성은 당연하고 팀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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