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맨시티 & ATM꼬마 한국 방한(내한) 확정!

작년 토트넘과 세비야를 초청한 쿠팡플레이가 올여름 초대할 새로운 팀을 발표했다.

바로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다.

 

 

 

맨시티는 올 시즌 EPL 우승경쟁과 빅이어를 도전하고 있다.

만약 이번 시즌 빅이어라도 먹고 한국에 온다면 그 느낌은 두배로 될 것이라 생각된다.

 

맨시티의 주요 선수는 당연히 덕배와 홀란드이고 '펩'감독 또한 설명이 필요 없는 감독이다.

 

맨시티 경기 일정은 7월 30일(일요일)으로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두 번째 팀은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꼬마)이다.

시메오네 감독을 필두로 그리즈만, 모라타, 데파이, 오블락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꼬마는 올 시즌 초반에 분위기가 좋지않았지만 지금은 리그 7연승을 달리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자세한 경기일정과 티켓팅 관련 좌석/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 작년 토트넘 내한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후 세부내용은 좀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