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

심판모욕 메시 4경기 출전정지

728x90
반응형
SMALL



리오넬 메시 선수가 경기도중 판정을 불만을 품고 심판을 말로 모욕한 사실로 인하여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4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차마 욕내용은  여기 적을수없는 내용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린 칠레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경기에서 심판을 모욕한 메시에게 4경기 출전금지와 벌금 1만 스위스프랑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TV 중계 화면을 보면
메시는 경기 후반 심판이 그에게 파울을 선언하자 화를 내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징계 처분으로 아르헨티나 축구계는 거센 반발을 하고있으며

아르헨티나 레전드선수  마라도나는  “나는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이야기를 할 것이다. 4경기 출전 정지는 심하다”라고 징계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