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기어드락, 찬란한흉성, 오만의원죄 닉네임 선점 논란!
현재 메이플 크라운 쇼케이스가 끝난 가운데 기어드락, 찬란한흉성, 오만의원죄, 불멸의유산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12월 13일에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기어드락, 찬란한흉성, 오만의원죄라는 새로운 이름과 아이템이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이 닉네임을 가진 캐릭터들은 무려 2일 전에 미리 생성된 닉네임이라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기어드락'은 12월 13일에 최초로 공개된 메이플 295렙 신맵이다.
그러나 기어드락 닉네임을 미리 만든 캐릭터의 생성일은 12월 11일이다.

오만의 원죄 또한 13일에 최초로 공개된 메이플 신규 장신구 아이템의 이름이다.
이 캐릭터 역시 2일 전, 12월 11일에 생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찬란한 흉성 닉네임이다.

이 역시 12월 11일에 미리 생성된 캐릭터이다.


또한 이유저는 '불멸의 유산' 닉네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멸의 유산은 6월 7일 어셈블 쇼케이스 때 최초로 공개된 훈장인데, 이 캐릭터의 생성일은 무려 5일 전인 6월 2일이다.
메이플은 RPG 게임인 만큼 유저들간에 닉네임 거래도 간간이 진행된다.
희귀 닉네임이나 회소성이 높은 닉네임은 실제로 몇 백, 몇 천만 원에 거래되곤 한다.

현재 메이플은 선점 공지사항을 올렸고 내부 임직원이 아닌 쇼케이스 대행사 직원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닉네임을 가진 계정은 모두 임시차단 했으며, 추후 상세 기록과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은 지난 2024년 NEXT 넥스트 쇼케이스때, 한 유저가 쇼케이스 내용을 유출한 적이 있고 메이플은 법적 대응을 통해 해당업체와 직원에게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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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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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실시한 메이플 쇼케이스 유출건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이 마무리됐다. 넥슨은 지난 14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EXT 쇼케이스' 주요 내용 유출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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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