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메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체티노 악수 거부한 메시 오늘 새벽 PSG와 리옹 경기에서 메시가 선발로 출전했다.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골대를 맞는 등 아쉬운 장면들이 몇차례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결국 후반 31분 메시를 빼고 하키미를 투입했다. 이런 과정에서 메시는 다소 불만이 있었는지 교체되는 장면에서 포체티노의 악수를 무시했다. 메시 본인은 조금 더 뛸수 있었다 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감독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 같다. 한편 메시는 PSG에서 3경기를 뛰었지만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