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김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품 논란 '프리지아' 김장 근황 가품 논란으로 자숙중인 프리지아의 근황이 약 4개월만에 전해졌다. 이수근의 아내로 알려진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왔어요" 라고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사진으로 보아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이슈를 끈 것은 바로 '프리지아' 이다. dear.zia를 태그하면서 프리지아도 함께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흰 모자(캘빈클라인 CK로고)'를 쓰고 있는 사람은 바로 프리지아로 추정된다. 한편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프리지아님 봉사활동에 참여하다니 멋지다", "다시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이 있는 반면 "머리도 안묶고 김장을 하네" 등의 차가운 시선도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